기타로그/나의 로그2 상어는 부레가 없다고 하네요.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했습니다. 상어는 부레가 없다. 그래서 계속 움지여서 몸을 띄워야만 살수 있다고 합니다. 물속에 가라앉으면 상어는 죽나요? 물고기가 물속에 있어도 살 수 있는거 아니었나염? 암튼 이해할 수 없군요! 부레가 없는게 물고기에게 치명적인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. 밥먹을때도 잠을 잘때도 헤엄을 친다는 말이 ;; 암튼...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계속 헤엄을 치다가 가장빠른 물고기, 바다의 강자가 되었다고들 하는데, 흠. 헤엄치기는 힘들거 같기는 하지만, 바다에 가라앉아서 죽는다는 건 이해할 수 없네요 ㅎㅎ 2008. 12. 6. 만쓰별.... 창고의 이야기의 서막.... 만쓰별 창고의 시작!! 티스토리에서 시작합니다. 우헤헤헤.. 좋다!! 2008. 11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