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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로그/나의 로그

상어는 부레가 없다고 하네요.

by 만쓰별 2008. 12. 6.
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했습니다.

상어는 부레가 없다. 그래서 계속 움지여서 몸을 띄워야만 살수 있다고 합니다.

물속에 가라앉으면 상어는 죽나요?
물고기가 물속에 있어도 살 수 있는거 아니었나염?

암튼 이해할 수 없군요!

부레가 없는게 물고기에게 치명적인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.

밥먹을때도 잠을 잘때도 헤엄을 친다는 말이 ;;

암튼...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계속 헤엄을 치다가 가장빠른 물고기, 바다의 강자가 되었다고들 하는데,

흠. 헤엄치기는 힘들거 같기는 하지만, 바다에 가라앉아서 죽는다는 건 이해할 수 없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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